벚꽃과 푸른 바다 배경 두고 MZ세대 60명 달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MZ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인천 섬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러닝 콘텐츠를 통해 장봉도 자연 매력과 색다른 여행 경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봉도는 서울과 도심 지역의 벚꽃이 이미 진 시기에도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섬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냈으며, 참가자들은 봄을 놓친 아쉬움을 달래며 장봉도만의 늦은 벚꽃을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20~30대의 러닝 및 아웃도어 마니아였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와 스페인 출신의 외국인 참가자도 함께했다. 이들은 각각 국내외에 팬층을 보유한 90만 구독자 유튜버로, 행사 중 촬영한 릴스 영상과 게시물을 SNS에 공유하며 인천 섬의 매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만개한 벚꽃과 장봉도의 자연환경,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러닝 코스의 특별함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분석됐다.
참가자들은 “도심에서는 이미 끝난 벚꽃을 장봉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특별했다.”,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고요한 자연 속을 달려서 정말 힐링이 됐다”라며 행사 후 자발적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 후기를 공유했다.
특히 해외 인플루언서와 대형 유튜버의 참여로 국내외 모두에 인천 섬을 홍보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인천 섬을 젊은 세대가 찾는 트렌디한 아웃도어 여행지로 브랜딩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실장은 “장봉도 벚꽃러닝은 MZ세대 감성에 맞춘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인천 섬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인천 섬을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아웃도어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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