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련 실무 부서와 전문가들 참석
전국 최초로 AI국 신설을 위한 회의
전국 최초로 AI국 신설을 위한 회의

지난 2일 개최된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방안과 도의회 및 경기도의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용역 추진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한 AI 관련 실무 부서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의회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 △AI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내재화 전략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제영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AI국을 신설한 지방자치단체로, AI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이번 연구용역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