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지자체 간의 상생 이어가
행정 경계 넘어선 상생 협력
행정 경계 넘어선 상생 협력
이미지 확대보기담양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양 지자체 군수와 공무원들이 함께해 지역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눴다.
두 지역은 그동안 담양호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차수벽 철거 등 광역 경계를 넘어선 협업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뤄왔다.
또한, 곡성·구례군과 함께 ‘구곡순담 장수벨트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고령화 대응과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공동 대응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창군과 함께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지자체로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