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화된 전수교육 진행…미래형 인재 양성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체계화된 전수교육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주요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로봇창의교실’은 곡성중앙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3차시, 5~6학년을 대상으로는 10차시에 걸쳐 로봇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창의교실’은 2024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 교육과정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곡성중학교, 석곡중학교, 옥과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곡성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및 정보 교과와 연계한 ‘스크래치 코딩교육’을 총 17차시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고등학교 과정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하여 옥과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연간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AI 개념부터 실제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관내 7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로봇창의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소규모 학교를 위한 창의융합 공동교육과정도 새롭게 편성할 예정이다.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