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한 희생, 끝없는 감사 … 군민과 함께하는 숭고한 추모
이미지 확대보기추념식은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과 의원,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 사회단체, 관내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육군 제7391부대 3대대의 조총 발사,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아울러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보훈 문화 확산을 도모했으며, 행사 전후로 관내 보훈 가족에 대한 위문도 함께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마음을 나눴다.
김철우 군수는 추념사에서 “조국의 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며, “보성군은 역사와 함께해온 의향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따뜻하게 예우받고 자랑스럽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