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현장에는 시 공직자들과 정수조 대한노인회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회장, 임필호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롯데캐슬에코1단지 경로당은 지난해 대한노인회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올해 확보한 13억 원을 투입해 60곳에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이곳의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의 프로그램들이 계속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위한 경로당 기능 확대를 약속했다.
현재 롯데캐슬에코1단지 경로당은 2013년 설립돼 현재 57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지난해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키오스크 활용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종교활동과 개인 취미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특히 키오스크를 통해 건강관리, 날씨 정보, 출석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모범경로당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운영비, 사회봉사활동비, 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하며 경로당이 단순한 어르신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문화와 배움의 공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