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동 즐기는 프로그램 운영
기억력·집중력·정서 안정 등 한 번에
기억력·집중력·정서 안정 등 한 번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치매예방교실’에서는 △두뇌 스포츠 교실(바둑) △오감 치유 교실(공예) △기억하고(Go) 운동하고(Go) 인지하고(Go) 등 인지·신체·정서 영역을 고르게 자극하는 맞춤형 치매 예방 수업을 제공한다.
먼저 ‘두뇌 스포츠 교실(바둑)’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바둑 기본 용어와 예절을 익히고, 직접 대국을 통해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을 높인다. 바둑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수싸움이 두뇌활동을 자극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오감 치유 교실(공예)’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공예 활동으로 창의성을 발휘하고 소근육을 단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 참여 대상은 55세 이상 중구 거주자(치매 진단자 및 치매 고위험군 제외)다. 참여 희망자는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두뇌와 몸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