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규모 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티버스는 ICT 전문 교육기관인 '에티버스러닝'을 통해 올해 4분기 360명 규모로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Software defined networking, SDN) 설계 및 구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설계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자동화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 등 4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12개 모듈을 제공한다.
또한 전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범 인증시험을 도입해 일정 수준 이상의 성취도를 달성할 경우 자체 기술인증서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술 전문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전문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직무능력 인증위원회’를 운영해 공신력 있는 인증체계를 개발·고도화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업자격 정부인정제에도 참여해 체계적인 자격 관리까지 추진한다.
정인욱 에티버스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IT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협력사와 중소기업 재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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