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준공 목표...인천경제청, 사업 시행과 안전관리 담당
윤원석 청장 "영종·청라 근린공원도 새로운 랜드마크 될 것"
윤원석 청장 "영종·청라 근린공원도 새로운 랜드마크 될 것"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와 연계한 영종·청라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청라 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비 부담 내용 등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사업 시행과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준공 후 시설물 인계·인수를 책임진다.
영종 지역의 공원 사업비는 LH와 iH가 7 대 3 비율로 분담하고, 청라 지역 녹지 조성 사업비는 LH가 전액 부담한다.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 20호(면적 12만5327㎡)와 청라국제도시 내 완충녹지 101호, 경관녹지 32호 및 74호(총 면적 13만2601㎡)를 포함 총 면적 25만7928㎡ 규모로 진행된다. 이를 제3연륙교 관광시설(해상전망대, 엣지워크, 야간경관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영종측 20호, 32호 공원을 20호로 통합해 결정고시했고 청라측도 경관녹지, 완충녹지 등을 공원으로 변경 중이다. 이어 8월 기본설계용역 착수했으며 2026년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공사 착공, 2029년 준공식을 갖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공원 조성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원 조성 완료 후에는 각종 놀이기구와 체험형 시설도 추가 건립할 방침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연말에 개통하는 제3연륙교와 함께 조성되는 영종·청라 근린공원도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자원으로 만들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