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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오는 25일 ‘제23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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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오는 25일 ‘제23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지난해 열린 과천시 토리아리 과학축제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열린 과천시 토리아리 과학축제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오는 2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제23회 과천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 축제는 △융합과학 탐구실험(18개 부스) △미래과학 기술체험(6개 부스) △과학놀이체험(7개 부스) 등 총 34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태양계 행성 목걸이 만들기 △친환경 자가발전 손전등 제작 △인공지능 댄스경연 △미니로봇 조립과 코딩 △뇌파 측정 체험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전기미로 △대형 비누방울 체험 등이 준비됐다.
또한 ‘타이탄 로봇’ 공연, 위대한 과학쇼, 액체질소 과학마술, 과학 트로트 공연 등 특별공연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과천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교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 6개 학교와 기관이 기획 및 운영에 직접 참여, 청소년 중심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과학특별공연 관람은 과천시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나머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를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적 과학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