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공기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여주시 정책사업을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남 일반산업단지는 지역 제조업 및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 조성사업으로, 완공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확대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여주도시공사는 사업의 공공성과 경제성을 조화시키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10월 여주도시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한 이후,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 여(주)행(복) 스테이션,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등 주요 공공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