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회는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여주쌀의 종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협의체다.
협의회에는 여주시 농정과, 농협 여주시지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등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로 고품질을 강점으로 하고 있지만, 기관별 역할 분리로 인해 통합 마케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의회 출범은 의미가 크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메가커피에서 판매 중인 여주쌀 활용 음료와 디저트의 인기 상승에 따라 판매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수급 대응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쌀은 지역 농업의 자존심이자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전국 최고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실무협의회는 논의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12월 2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공동 홍보·판촉, 브랜드 전략 등을 논의하며 여주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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