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설명회는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진행됐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 관계자,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3개년 계획의 2년 차 목표가 모든 분야에서 100% 달성 성과와 2026년 특수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청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학부모, 교원,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책 설명회를 진행한다.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장애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자립하고 사회에서 당당히 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특수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경기특수교육 정책은 흔들림 없이 중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3개년 계획에 따라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 미래형 특수교육 교수‧학습 모델 개발, 교육 약자를 고려한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전국 최초 도입 등 특수교육 전반에서 구조적 변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학령기부터 졸업 후 직업생활과 사회적응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장애학생 생애 전반을 위한 세계적 표준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