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당초 계획보다 2배 늘어난 금액으로, 신상진 시장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침 결재를 완료했다.
시는 고물가로 인한 학용품비 상승과 학부모 부담 심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액 상향을 결정했으며, 사업 첫해 약 6303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고 내년도 본예산에 12억 6060만 원을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 △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1학년 신입생이다. 입학준비금 20만 원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초등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보급 사업’도 추진된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10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로, 관내 초등학생 전원(3만 8016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관련 조례 제정 후 3억 1213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입학준비금, 과일 급식, 성남벨 보급은 모두 아동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초등학생들을 응원하고, 안전한 등하굣길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