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 부서·기관에 '체계적 로드맵과 상세 추진 계획' 보고 요청
수원FC 최순호 단장도 문제 심각성 지적 "간담회나 공청회 필요"
수원FC 최순호 단장도 문제 심각성 지적 "간담회나 공청회 필요"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시의회에 따르면, 배 의원은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K리그 정승원 선수 등 여러 관계자들이 수원 내 축구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불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며 “선수와 팬 모두 만족할 만한 경기가 열리기 위해서는 두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감에 참석한 수원FC 최순호 단장 역시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지적했다. 최 단장은 “수원종합운동장의 잔디 문제 해결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선수, 관계자, 팬 등 축구와 연관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간담회나 공청회를 열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배 의원은 특히 잔디 문제가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음에도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그는 “더는 단편적 조치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잔디 개선을 위한 체계적 로드맵과 상세 추진 계획을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체육진흥과와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