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25% 압도적 지지···조합 신뢰 재확인
단단한 노조, 든든한 동료, 당당한 우리
강한 개혁 의지 강조···사무총장 권태현
단단한 노조, 든든한 동료, 당당한 우리
강한 개혁 의지 강조···사무총장 권태현
이미지 확대보기2일 인공노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전체 조합원 대비 79.3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중 97.25%가 김광훈 후보를 선택했다. 동시에 진행된 사무총장 선거에서는 권태현 후보가 당선돼 향후 3년간 김 당선인과 함께 노조를 이끌게 된다.
김광훈 위원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당선은 개인에 대한 신임이 아니라 조합원 여러분이 ‘더 잘하라’고 주신 사명”이라며 “가볍게 듣지 않고 냉정한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로 3년 동안 흔들림 없이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2대 노동조합 슬로건인 “단단한 노조, 든든한 동료, 당당한 우리”를 제시하며 △조직의 결속 강화 △현장과의 연대 확대 △조합원 권익의 당당한 주장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제12대 인공노 임원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시 공무원 인사제도, 복지, 노동조건 전반에 대한 교섭과 현안 대응에 나서 조합원 권익 신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