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과제 해결·듀얼 멘토링 통해 현장형 해양 AI 인재 육성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과정은 AI 시대를 맞아, 해양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국의 해양·물류·IT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20명을 선발하여,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24년 운영된 1기 과정의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코파일럿’을 활용한 실무 해결 과정으로 전면 개편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Microsoft Copilot 실무 역량 특화 과정(MAIS)’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수료 후 Microsoft의 전문 수료증을 취득하게 되어 취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AI 활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내년 2월에는 2박 3일간의 ‘캡스톤 워크숍’을 통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는 해양·물류 현업 전문가와 AI 기술 전문가로 정예화된 8명의 멘토단이 투입되어 팀별 ‘듀얼 멘토링’을 제공, 참가자들이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AI 분야 최고 권위자 마스터 특강 △부산 북항 홍보관 견학 및 해양 산업 현장 체험 △최종 성과공유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실제 해양 산업의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은 물론, 우수 수료팀에게는 해진공 사장상과 함께 총 2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Microsoft의 AI 특화 과정과 실무 밀착형 멘토링 등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디지털 오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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