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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양육자 안심 자석 스티커’ 제작…육아 친화 도시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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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양육자 안심 자석 스티커’ 제작…육아 친화 도시 조성 앞장

이천시 양육자 안심스티커 2종. 자료=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이천시 양육자 안심스티커 2종. 자료=이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사회 내 육아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생 아동과 그 가족을 축하하기 위해 ‘양육자 안심 자석 스티커’ 2종을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작된 안심 스티커는 △소음 자제 스티커 △유아 동승 차량 스티커로 구성됐으며, 자석 형태로 제작돼 현관문·차량 등 다양한 곳에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양육자의 휴식을 보장하고, 공동체의 배려 의식과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의 출생 가정은 각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두 곳의 조리원(이천마리나조리원, 이천양정분조리원)에서 자석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홍현주 여성보육과장은 “이번 안심 자석 스티커 제작을 통해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많은 가족이 육아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 스티커가 시민이 서로에게 보내는 배려의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과 가족이 존중받는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전체가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과 안전·배려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