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글로벌 경쟁력 갖춘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유정복 시장 성과와 향후 과제
이미지 확대보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현 가능성, 그리고 속도라는 과제를 본지는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봤다. 인천시는 도시 공간을 하나로 잇는 교통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GTX-B 노선 적기 착공 계획이 확정됐고, GTX-D(Y자)·GTX-E 신규 추진도 본격화됐다.
인천대로 지하화와 도심 도로 개선도 가시화하며, 시민 이동권을 고려한 접근성 개선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섬 주민과 농어촌 지역을 위한 정주 환경 개선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연안여객선 완전공영제 시행은 지역 간 ‘차별 없는 이동권’을 보장하는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교통 편익의 체감까지 이어지기까지는 더 과감한 속도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인천시가 시민 체감을 위해 더 깊은 행정적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원도심 격차를 좁히는 균형 발전과 일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정책 탄력성이 기대가 된다.
더불어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정책, 이차보전 확대, 인천세일페스타 등 지역 상권 회복 정책도 병행하며 대기업 중심 성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다만 기업 유치 중심을 넘어 인재·연구·스타트업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로 확장해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출산장려지원금, 임신부 교통비, 인천맘센터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장차·저상버스 확충 등 이동약자 지원, 감염병 전문병원 및 국립대병원 유치 추진 또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청년의 미래를 위한 드림for청년통장, 아동 안전·환경 정책 확대는 복지가 세대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복지 전달의 형평성과 사각지대 해소는 향후 정책의 완성도를 가를 핵심 요소로 정책 방향에 있어 더 공을 들여야 한다고 시민은 주문하고 있다.
제물포·내항 르네상스는 노후 산업 기반과 외항 기능을 재정의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금융과 기업 유치를 통한 도시 경쟁력과 △5대 하천 수질 개선 △소래습지 국가공원 조성 △인천식물원 및 무장애 둘레길 조성 등 환경·휴식 인프라 확대도 시민 만족도를 강화했다.
민선 8기가 말한 인천의 미래는 이미 공식적으로 제시됐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체, 그리고 시민의 체감이다. 2035 인천이 정말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그 답은 앞으로의 2~3년 실행 성과가 말해줄 것이란 희망은 유정복호 미래비전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