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모비데이즈에 따르면, 모비콘텐츠테크는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CODIVE)’를 운영하며 K-POP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고객 비중은 99%에 달하며, 최근 K-뷰티, 패션, 문구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수출의 탑은 통관 기준 직접 수출액만 산정되며, 국내 포워더를 거친 거래는 실적에서 제외된다.
회사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에는 남미와 중동 등 신규 지역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은 회사의 성장성과 해외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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