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H가 광역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ESG 경영 진단을 정식 의뢰한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사를 포함해 약 1,200곳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GH가 획득한 A등급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체계적 관리와 투명성을 확보한 기관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GH의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와 책임경영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26년까지 온실가스 Net-Zero(탄소중립) 목표 수립, 공공임대주택 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한 입주민 전기요금 절감, 녹색제품 구매 실적 120% 초과 달성 등 기후대응 및 실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없었으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과 14개 회계 프로세스 개선 등 투명성과 부패 방지 기능 강화 노력이 반영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GH는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ESG 경영 실적을 화폐 가치로 환산할 경우 약 1조7천억 원 규모의 사회·환경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