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는 총 7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년 6개월간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도출해 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각 분과에서 제안한 총 9건의 정책이 공개됐다.
발표된 정책은 △Safety 안성,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공공혁신분과) △안성시 평생학습도시에 따른 평생교육 강사 플랫폼 구축(교육특화분과) △안성시 한우산업 탄소중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미래농업분과) △안성시민을 위한 태양광발전 5개년 계획(생태도시분과) △전통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 확보(문화도시분과) △안성, 사랑 흔들바위 관광지 조성(문화도시분과) △더불어 이동하는 자유로운 안성(생활복지분과) △안성시 기업지도와 멘토시스템 구축(산업진흥분과) △지속 가능 관광 산업 개발(산업진흥분과) 등이다.
우수 정책 선정은 사전 시민공감도 조사 점수와 현장 심사 점수를 합산해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정책은 문화도시분과가 선정됐으며, 우수 정책은 교육특화·생태도시·생활복지분과, 장려 정책은 공공혁신·미래농업·산업진흥분과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제안된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의 정책들은 관련 부서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의 추가 논의를 거쳐 향후 안성시 시정에 단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