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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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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청사. 사진=시흥시이미지 확대보기
시흥시청사.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욕을 회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 시흥지부와 긴밀히 협업해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밀착형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120명의 청년 중 119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수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취업, 창업,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으로 청년들을 연계해 지원을 잇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 18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참여 청년과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