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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 지역연합회, 지난해 취약계층 1만여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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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 지역연합회, 지난해 취약계층 1만여 명 지원

2025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 남부 지역연합회 봉사 활동 결산 인포그래픽. 자료=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 지역연합회이미지 확대보기
2025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 남부 지역연합회 봉사 활동 결산 인포그래픽. 자료=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 지역연합회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 지역연합회(회장 성창호)가 지난해 취약계층 1만여 명 지원에 힘입어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연합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혜 인원은 총 1만 810명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전년(5459명) 대비 약 9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봉사 활동 규모도 함께 늘었다. 지난해 총 251일간 517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봉사 일수와 봉사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43.4%와 40.2% 증가했다.

이중 봉사 지원 분야를 살펴보면 △홀몸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생활·정서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 △지역 환경 정화 △재난·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은 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힐링 여행 등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위문 및 생활 지원 활동과 플로깅, 벽화 봉사,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올해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봉사 활동 목표는 △정서 돌봄 봉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며 “새해에도 봉사 일수와 참여 인원을 늘려 지역사회 곳곳에서 체계적으로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