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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CES 2026 성남관 참관...관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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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CES 2026 성남관 참관...관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미국 공무국외출장 성남관 개관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미국 공무국외출장 성남관 개관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의회
성남시의회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 성남관 참관해 관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12일 밝혔다.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CES 2026을 참관하고, 자매도시인 풀러턴LA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의원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행사장에서 성남관을 찾아 관내 기업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이후 자매도시인 풀러턴을 방문해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풀러턴에 위치한 한국 기업 LINKONE, INC를 방문해 현지 인프라를 점검하고, 성남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의원단은 LA한인상공회의소를 찾아 국제 네트워킹 구축 사례와 현지 협력 체계를 분석하고, 성남 소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정보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은 “CES 현장에서 성남시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매도시 풀러턴과 LA한인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해 현지 협력과 지원의 가능성도 확인한 만큼, 향후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