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책임관리·평가체계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박차
이미지 확대보기구리시는 지난 13일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평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추진 세부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와 107개 이행 지표의 달성률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담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107개 지표에 대한 연간 이행 실적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세부 계획은 당시 논의된 보완·개선 사항을 반영해 지표별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전략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정책과 행정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의 책임”이라며 “2026년에도 각 지표별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세부 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중장기 도시 전략과 연계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담대한 도전의 시작’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