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30일 오전 5시부터 1라운드 생중계
-스코티 셰플러 불참
-스코티 셰플러 불참
이미지 확대보기무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코스(SC, 파72·7765야드)와 노스코스(NC, 파72·7258야드)에서 번갈아 치르고, 남은 주말 경기는 SC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주 챔피언조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샷 대결이 우승을 기했던 김시우는 아쉽게 공동 6위에 머물렀다.
복귀전에 나선 김성현(신한금융그룹)과 지난해 부진했던 김주형(나이키), 데뷔 시즌을 치르는 '루키' 이승택(경희)도 출전한다.
김성현은 소니오픈에서 공동 13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18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소니오픈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연속 컷 탈락하며 높은 벽을 실감한 이승택은 첫 본선 진출을 노린다.
김시우는 에릭 콜(미국), 맥스 맥그리비, 이승택은 알레얀드로 토스티(아르헨티나), 토마스 로젠뮬러(독일), 김성현은 카밀로 비예거스(콜롬비아), 패트릭 로저스(미국), 김주형은 피터 말너티(미국), 마티 슈미트(독일)과 샷 대결을 벌인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화제를 모으는 선수는 LIV골프에서 복귀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다. 켑카는 통산 9승 중에서 메이저대회 5승을 갖고 있다.
2022년 LIV 골프로 이적했던 켑카는 지난해 12월 LIV 골프와 계약을 해지한 뒤 PGA 투어가 만든 복귀 회원 프로그램 제도를 통해 돌아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셰플러는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영구시드'를 획득했다.
디펜딩 챔피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잉글리시는 잰더 쇼플리(미국), J.J. 스푼(미국)과 한조에서 플레이를 한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30일 오전 5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