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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팀 캡틴 안병훈, LIV골프 리야드 첫날 67타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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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팀 캡틴 안병훈, LIV골프 리야드 첫날 67타 공동 4위

-올해부터 세계골프랭킹 포인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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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골프클럽. 사진=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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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로 창설한 LIV 골프에 코리안골프클럽으로 새롭게 출발한 멤버 중에서 안병훈의 출발이 좋다.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000만달러) 1라운드.

안병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 67타를 쳐 존 람(스페인),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선두와는 2타 차다.

안병훈은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팀을 꾸려 올해부터 LIV 골프에 출전한다. LIV골프는 올해부터 랭킹 10위까지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작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뛴 안병훈은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캡틴)을 맡았다.

피터 율라인(미국)과 토마스 데트리(벨기에)가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1위에 올랐다.

재미 교포 앤서니 김이 4언더파 68타를 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코리안 골프클럽의 송영한이 3언더파 69타로 지난 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태훈(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35위, 김민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