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 본선 진출
이미지 확대보기첫날 부진했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도 본선진출에 올랐다.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 2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타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전날 공동 89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4타 차다.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2.80야드, 장타 거리 326야드, 페어웨인 안착률 92.86%(13/14), 그린적중률 94.44%(17/18), 그린적중시 퍼트수 홀당 1.59개를 기록했다.
PGA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올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히사츠네 료(23·일본)가 8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7타를 줄인 마쓰야마 히데키(33·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14위에서 단독 선두로 상승했다.
히데키도 전날보다 12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
피어슨 쿠디(미국)와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선두와 3타 차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공동 89위로 시작한 셰플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28위로 상승했다.
전날 8개월 만에 2오버파를 쳤던 셰플러는 아이언 샷이 살아난데 이어 그린주변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구사하며 3라운드를 기대케 했다. 셰플러는 올 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하며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역시 공동 89위였던 김주형(나이키)은 5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7위에 올랐다.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합계 1언더파 141타로 잰더 쇼플리(미국) 등 12명과 공동 59위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1언더파 141타였다.
이 대회는 '골퍼들의 해방구'로 불리는 16번홀(파3·155야드)에 마련된 콜로세움 갤러리석에서 음주와 응원, 야유 등 '고성방가(高聲放歌)'가 허용돼 골프팬들과 친화적인 특별한 대회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8일 오전 2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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