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
이미지 확대보기김시우(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세계골프랭킹 26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열린 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세계랭킹 47위로 시작한 김시우는 지난주 30위였다가 랭킹 26위를 마크했다. 이는 김시우의 2017년 최고 랭킹 28위보다 2계단 높은 개인 최고 기록이다.
PGA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 공동 3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소니오픈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연장전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을 연장 1차전에서 꺾고 우승한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시즌 2승을 올리며 랭킹 16위에서 랭킹 5위로 상승했다.
히데키는 3계단 올라 랭킹 11위다.
1∼4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로 변화가 없다.
4개 대회만에 본선에 오른 '루키' 이승택(CJ)은 공동 48위에 올라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258위를 마크했다.
손목 부상으로 아직 경기를 치르지 못한 임성재(처)가 64위, LIV 골프 개막전 리야드에서 공동 9위에 오른 코리안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은 4계단 올라 107위에 랭크됐다.
LIV골프 리야드 우승자 엘비스 스마일리(호주)는 랭킹 77위다.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10위 이내의 선수에게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우영은 지난주보다 무려 161계단이 순위를 끌어 올려 387위로 껑충 뛰었다.
DP 월드투어 '인터내셔널 스윙' 4번째 대회인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패트릭 리드(미국)는 25위에서 17위가 됐다. 리느는 오는 8월 PGA투어에 복귀한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2820위다.
◆세계골프랭킹
1.스코티 셰플러(미국) 17.0368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4060
3.저스틴 로즈(잉글랜드) 5.2082
4.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4.6581
5.크리스 고터럽(미국) 4.6581(11↑)
6.러셀 헨리(미국) 4.6511(1↓)
7.J.J. 스푼(미국) 4.4682
8.로버트 매킨타이어(북아일랜드) 4.4420(2↓)
9.벤 그리핀(미국) 4.3310
10.잰더 쇼플리(미국) 4.3135(2↓)
11.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2486(3↑)
12.저스틴 토마스(미국) 4.1819(2↓)
13.해리스 잉글리시(미국) 3.7517(2↓)
14.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3.6276(2↓)
15.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3.6233(1↑)
17.패트릭 리드(미국) 3.4857(8↑)
26.김시우(한국) 2.8578(4↑)
52.이민우(호주) 1.8986(4↓)
64.임성재(한국) 1.7255(6↓)
67.존 람(스페인) 1.6810(30↑)
77.엘비스 스마일리(호주) 1.5868(57↑)
107.안병훈(한국) 1.2624(4↑)
116.김주형(한국) 1.2101(1↓)
148.김성현(한국) 0.9355(3↓)
197.옥태훈(한국) 0.7091(6↓)
210.이정환(한국) 0.6574
258.이승택(한국) 0.5627(8↑)
386.조우영(한국) 0.3736(161↑)
2820.타이거 우즈(미국) 0.0037(66↓)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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