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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하위권...62타 몰아친 모리카와 역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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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하위권...62타 몰아친 모리카와 역전 기대

-스포티비 골프&헬스, 16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콜린 모리카와.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콜린 모리카와.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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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CJ)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무빙데이'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2연패에서 멀어졌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타수를 줄였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10타를 몰아쳐 초청 받아 출전한 악샤이 바티아(미국)를 바짝 추격하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15일(한국시간)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 69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8개 대회 중 첫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63위에 그쳤다.

모리카와는 버디 11개, 보기 1개로 10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쳐 선두에 바티아와 2타 차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제이크 냅(미국) 등과 공동 2위에 오르며 '역전 불씨'를 살랴냈다.

메이저 대회 디오픈, PGA 챔피언십 등 통산 6승을 올린 모리카와는 2023년 조조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셰플러는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전날 공동 44우에서 공동 22위로 상승했다.
매킬로이는 버디 6개, 보기 1개, 더볼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전날 공동 17위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공동 39위로 밀려났다.

매킬로이는 4번홀(파4, 325야드)에서 1온을 시도하다가 우측으로 볼이 밀려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트리플보기를 범해 발목이 잡혔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6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