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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오전 귀성·귀경길 모두 혼잡…서울→부산 6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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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오전 귀성·귀경길 모두 혼잡…서울→부산 6시간 10분

전국 교통량 505만 대 전망…경부선 하행 기흥 부근 교통사고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에서 2월 15일 기준 부산 방향에 차량이 다수 몰려 정체가 일어났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에서 2월 15일 기준 부산 방향에 차량이 다수 몰려 정체가 일어났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 3일차이자 설날 전일인 16일 전국적으로 다수의 차량이 이동, 귀성길과 기경길 모두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교통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16일은 전국적으로 505만 대의 교통량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교통량은 각각 41만 대로 예측된다.

교통 혼잡의 경우 귀성길은 오전 11시~정오에 최대에 이르러 늦으면 오후 6시 즈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의 경우 오후 4시~5시에 최대, 오후 10시~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 부군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정체가 발생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분기점부터 서양양 사이, 동해고속도로 속초부터 근덕 사이에는 새벽부터 눈길이 형성됐다.

16일 오전 10시 승용차 기준 주요 귀성길 소요 시간을 살펴보면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 50분 △서울→대구: 5시간 10분 △서울→광주: 4시간 30분 △서울→강릉: 3시간 50분 △서울→대전:2시간 40분 △서서울→목포: 4시간 50분 △남양주→양양: 3시간으로 예상된다.

같은시각 귀경길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5시간 50분 △울산→서울: 5시간 30분 △대구→서울: 4시간 50분 △광주→서울: 4시간 1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대전→서울:2시간 10분 △목포→서서울: 4시간 10분 △양양→남양주: 2시간으로 전망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