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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와 김시우는 날고...셰플러, 컷 위기...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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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와 김시우는 날고...셰플러, 컷 위기...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스포티비 골프&헬스, 21일 오전 6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로리 메킬로이.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로리 메킬로이.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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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날아가고, 김시우는 뛰어가고,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기어가고.

1라운드 경기는 악천후 탓에 중단돼 일몰로 인해 순연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11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6번홀까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를 쳐 공동 42위에 머물렀다.김시우는 2019년 공동 3위가 이 대회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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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1R이미지 확대보기
로리 매킬로이 1R

스코티 셰플러 1R이미지 확대보기
스코티 셰플러 1R


매킬로이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PGA투어 우승이 없는 제이콥 브릿지먼(미국)과 선두 애런 라이(잉글랜드)에 1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라이는 16번홀까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이 없는 매킬로이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03.6야드, 최장타 34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7.14%(8/14), 그린적중률 72.22%(13/18), 스크램블링 80%(4/5),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69개를 기록했다.

김시우와 샷 대결을 벌인 '절대강자' 셰플러는 수모를 당하며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통산 20승에 이 대회와 인연이 없는 셰플러는 10번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를 쳐 출전 72명 중 공동 71위로 '꼴찌'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1일 오전 6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