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선정은 광명시가 그동안 선제적으로 다져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통합돌봄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으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광명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업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의료와 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전용 모델을 설계해 왔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의사와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돌봄주치의’ 체계를 강화하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의료·주거 통합지원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만의 특화 모델인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사업도 본격화한다. 이는 동네 소규모 정원에서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회복을 돕는 생활 밀착형 모델로, 단순한 수혜를 넘어 정서적 치유까지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시민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돌봄 체계를 치밀하게 준비해 온 결실”이라며, “누구나 자택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