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경마공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놓친다”며 "시흥시가 즉각 예비타당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속도감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 일환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발표된 이후 타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흥시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김 의장은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기회를 흘려보낸다면 그 책임은 결국 시흥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지금 필요한 것은 찬반을 재단하는 정치가 아니라 가능성을 검증하는 행정의 속도”라며 “예비타당성 검토는 시흥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시흥의 미래를 놓고 더 늦출 시간은 없다”며 “시흥시의 빠른 결단과 과감한 행정을 기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