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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두원공과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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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두원공과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과 공유

지난 24일 한경국립대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2025년 GCN-RISE FESTA’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경국립대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한경국립대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2025년 GCN-RISE FESTA’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경국립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24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GCN-RISE' 사업 소개와 성과 공유를 위한 ‘2025년 GCN-RISE FESTA’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경국립대와 두원공과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수행하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경국립대는 행사를 통해 경기도의 탄소중립, 바이오에너지, 반도체·소부장 기술 및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농축산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경기 남북부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두원공과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산업계·공공기관·연구소·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참여 기관은 △안성시·파주시 등 지자체 △㈜미코·㈜KEC시스템·㈜KCTech 등 산업계 △축산환경관리원·안성상공회의소·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고등기술연구원·나노종합기술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연구기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민간단체다.

이를 통해 경기도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윤영만 GCN-RISE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혁신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과 지역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GCN-RISE 사업단은 지역 기반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는 GCN-RISE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남부와 북부권의 지역 기반 산업을 연결하고, 지역 인재 육성부터 취·창업, 정주 여건 조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