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명 방문·18억5000만 원 경제 효과
지역 상권 살리는 ‘힐링 쿠폰’ 및 친환경 운영 돋보여
지역 상권 살리는 ‘힐링 쿠폰’ 및 친환경 운영 돋보여
이미지 확대보기서구는 25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서창억새축제가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콘텐츠 차별성과 방문객 만족도,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축제는 4일간 10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18억5000만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 축제는 ‘사운드스케이프’와 ‘멍때리기 대회’ 등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감성형 콘텐츠를 도입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4년 연속 대상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영산강의 자연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세계인이 찾는 생태 축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