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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AI 정책 본격 점검…행정 혁신·산업 생태계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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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AI 정책 본격 점검…행정 혁신·산업 생태계 강화 논의

2026년도 제1회 수원시 인공지능(AI)혁신거버넌스 위원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도 제1회 수원시 인공지능(AI)혁신거버넌스 위원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올해 인공지능 정책의 실행 전략을 재정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5일 2026년도 제1회 인공지능혁신거버넌스 위원회를 열고 연간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인공지능스마트정책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합류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올해 인공지능 정책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전문가 자문,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시가 수립한 실행계획의 전략적 타당성과 추진 과제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과,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지원 전략,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수원시 인공지능혁신거버넌스 위원회는 AI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방향 설정을 맡는 협의 기구다. 학계와 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조성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AI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행정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