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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내달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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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내달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새 출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입구. 사진=경기도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입구.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기관 명칭을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을 핵심 기능으로 하는 복지 전문기관으로 재정비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예방 단계부터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해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새 기관명에는 ‘경기도교육청’과 ‘교직원’을 명시해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위한 전담 복지기관이라는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했다.

기능 조정의 핵심은 기존에 운영하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상시 심리진단과 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전문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과정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복지점수를 활용해 개인이 필요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 직무 수행 중 발생한 소송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교직원 책임보험,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지방공무원을 위한 자율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생복지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