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관 협력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취약 청소년 79명 참여
마음보듬 요리치유·전통예절교육 병행…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마음보듬 요리치유·전통예절교육 병행…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위기를 겪는 청소년의 마음 치유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79명을 선정했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통예절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총 20회 진행되며 오감 활용 요리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경험하며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자존감 회복을 돕는다.
정운용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은 “아이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고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