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선수들의 세계골프랭킹은 어디에 숨었나...우즈, 랭킹 3052위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선수들의 세계골프랭킹은 어디에 숨었나...우즈, 랭킹 3052위

-김시우, 랭킹 28위
코그니전트에서 역전패를 당한 세인 라우리와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우측).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코그니전트에서 역전패를 당한 세인 라우리와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우측). 사진=PGA투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선수들의 세계골프랭킹이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시우(CJ)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세계랭킹 28위에 올라 있는 것이 한국 선수의 최고 랭킹이다.

김시우는 지난주 한주 쉬어가며 랭킹이 1계단 하락했다.

부상으로 올 시즌 대회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임성재(CJ)는 시즌 41위로 출발했지만 지난주 2계단 내려가 랭킹 72위에 그쳤다.
LIV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은 랭킹 114위, 지난주 코그니전트에서 69위에 그친 김주형은 118위,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154위, 이승택(CJ)이 269위에 랭크됐다.

한국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는 옥태훈(금강주택)이 210위로 가장 높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지난주보다 랭킹을 25계단 끌어 올려 랭킹 34위로 껑충 뛰었다.

다 이긴 게임을 3개홀 남기고 역전패를 당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랭킹 27위에 올라 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 랭킹 1~3위는 변화가 없다.
개점 휴업중인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랭킹 3052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었다.

◆세계골프랭킹(2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6.1604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7069

3.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5.3204

4.저스틴 로즈(잉글랜드) 4.9177

5.콜린 모리카와(미국) 4.7468

6.크리스 고터럽(미국) 4.5640

7.러셀 헨리(미국) 4.4675

8.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4.2913

9.J.J.스푼(미국) 4.2725(1↑)

10.잰더 쇼플리(미국) 4.2134(1↓)

11.벤 그리핀(미국) 4.1756

12.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1560

13.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4.1492

14.저스틴 토마스(미국) 3.9280

15.해리스 잉글리시(미국) 3.6181

16.알렉스 노렌(스웨덴) 3.5859

17.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3.4523

18.패트릭 리드(미국) 3.4042

19.제이콥 브리지먼(미국) 3.2604(1↑)

20.키건 브래들리(미국) 3.2236(1↓)

27.셰인 라우리(아일랜드) 2.8962(4↑)

28.김시우(한국) 2.8070(1↓)

32.이민우(호주) 2.5632(1↑)

34.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2.4629(25↑)

54.존 람(스페인) 1.9324

72.임성재(한국) 1.5827(2↓)

114.안병훈(한국) 1.1864(2↓)

118.김주형(한국) 1.1544(2↓)

154.김성현(한국) 0.8961(5↓)

210.옥태훈(한국) 0.6671(5↓)

216.브룩스 켑카(미국) 0.6554(47↑)

225.이정환(한국) 0.6284(7↓)

269.이승택(한국) 0.5327(4↓)

3052.타이거 우즈(미국) 0.0025(93↓)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