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안전망은 △학교 기반 1차 지원 △지역 연계 2차 지원 △온라인 연계 3차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로 구성됐다. 학생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지속과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차 안전망은 학교 내 예방 중심 지원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내 대안교실’ 456교와 ‘학업중단 예방 집중 지원교’ 337교를 운영한다. 해당 학교에서는 치유·상담, 사제동행,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
2차 안전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 체계다. 도내 22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지정·운영하며, 기존 남부 중심에서 북부까지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들 기관은 문화예술·스포츠 등 대안 교과와 심리·정서 지원을 병행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복귀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다중 안전망을 통해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숙려기간 동안 소질과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