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시공사는 기상·기후 변화로 인한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운영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파크골프장 휴장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적설과 결빙, 강풍, 폭염, 한파, 미세먼지, 태풍, 낙뢰 등 다양한 기상 상황을 고려해 휴장 기준과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에 따른 판단 차이를 줄이고 일관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파크골프장 이용객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상 상황에서는 선제적으로 휴장을 결정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재개장 역시 기상 여건과 현장 안전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뒤 결정하도록 운영 방침을 명확히 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