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을 생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온라인으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청자가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했다.
이 과정이 번거로워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경우 신청을 포기하거나 시청을 직접 방문하는 사례도 있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절차가 간소화된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구비서류를 업로드할 필요 없이 동의만으로 신청이 완료돼 편리했다”고 말했다.
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인의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 부담이 줄어들었다.
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를 조금만 간소화해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편의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