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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동형 자전거 수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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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동형 자전거 수리 서비스 운영

의왕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안내 포스터. 자료=의왕시이미지 확대보기
의왕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안내 포스터. 자료=의왕시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동형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된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와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 기본적인 점검과 경정비로,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나 전기 자전거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동 수리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