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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노후 버스정류장 스마트형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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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노후 버스정류장 스마트형으로 교체

실시간 버스정보·CCTV·냉온열 의자 설치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스마트형 버스정류장.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스마트형 버스정류장. 사진=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신현동에 위치한 노후 버스정류장 2곳을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으로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체된 정류장은 태재고개와 현대모닝사이드1차아파트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은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비롯해 디지털 안내 모니터, 고화질 CCTV, 비상벨, 냉난방 기능을 갖춘 냉온열 의자,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 안내 모니터를 통해 버스 운행 정보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과 재난·재해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기능을 강화했으며,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스마트형 버스정류장 설치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시민 안전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정류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