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6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해, 임태희 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설립된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장애 학생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돕는 특수교육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이번 개원을 추진했다.
시설은 A동과 B동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A동에는 △웰컴라운지 △도서관 △행동중재 지원공간 △원격수업 스튜디오 △경기진학정보센터가 들어서며, B동에는 △스마트 미래교실 △가상체육공간 △스마트 오피스 등이 마련된다.
임 교육감은 “특수교육원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