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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99회 임시회 개회…오는 12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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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99회 임시회 개회…오는 12일까지 운영

지난 5일 개회된 수원특례시의회 제399회 임시회 내부 전경. 사진=수원특례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 개회된 수원특례시의회 제399회 임시회 내부 전경.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5일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일까지 본격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들이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지,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며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는 △제39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다. 또 윤경선 의원, 김동은 의원, 이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뒤,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