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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재형 의원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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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재형 의원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 신설 필요”

이재형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지난 5일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하고 있는 모습. 사진=수원특례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이재형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지난 5일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하고 있는 모습.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을 검토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탄인덕원선 계획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에서 교통망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교통 접근성 개선뿐 아니라 산업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되면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과 신분당선, 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용인·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철도망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철도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지역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원시가 용인선 연장 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해 시민 교통 편의 향상과 지역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