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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스마트팜·미술·드론 등 '장애인 자립 문화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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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스마트팜·미술·드론 등 '장애인 자립 문화 교실’ 운영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 운영 모습. 사진=경륜경정이미지 확대보기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 운영 모습. 사진=경륜경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역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2026년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장애인 문화 교실은 스마트팜, 창의 미술, 드론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

스마트팜 과정인 ‘그린 라이브’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초 이론과 함께 재배, 관리, 수확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도 지원한다.
‘아트 웨이브’ 창의 미술 과정은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예술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작품은 2026년 은빛날개페스타 등 행사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드론 브릿지’ 과정에서는 드론 기초 조종 교육과 영상 촬영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경륜경정은 창의 미술, 화훼 아트, 스마트팜 등 3개 강좌를 운영해, 스페셜 플라워 아티스트 자격증 취득자 6명과 미술 전문 작가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보였고, 스마트팜 재배 농작물은 주민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